커쇼 축하 인사 미소 짓는 류현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0 04: 43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8회초 타석에서 교체된 류현진이 커쇼의 축하 인사에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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