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남편 류현진 응원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0 04: 56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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