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욱, 'kt가 끌린 잠재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1 16: 59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kt와 SK는 20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가 박승욱·조한욱을 데려왔고 SK는 정현·오준혁을 영입했다.
kt 조한욱이 경기 전 kt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