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조영건,'데뷔 첫 등판,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1 18: 41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조영건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