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험난한 프로 데뷔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1 18: 4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2,3루 NC 노진혁에게 우익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조영건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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