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병살 유도로 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1 19: 17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만루 NC 손시헌 타석에서 키움 선발 조영건이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이영준이 손시헌을 3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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