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SK 손혁 코치가 김광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광현,'잠시 흔들렸을 뿐이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1 19: 37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