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의 위기를 넘긴 kt 김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1 19: 57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t 선발투수 김민이 2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을 막은 뒤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