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LG 윌슨이 SK 최정을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윌슨,'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1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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