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한동민,'고통 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1 20: 5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은 SK 한동민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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