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승리하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1 20: 56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을 마친 NC 선발 루친스키가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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