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1 21: 50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3위 NC는 4위 키움과의 격차를 1.5게임차로 벌렸다. 키움은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멈췄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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