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 에저튼, '킹스맨에 이어 로켓맨으로 내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2 15: 33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이 영화 로켓맨(Rocketman) 홍보차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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