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 '튜빙으로 꼼꼼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6: 52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외국인 투수 루친스키가 튜빙으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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