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던져주는 NC 용덕한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7: 04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용덕한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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