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승리 향해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8: 43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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