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역시 1회는 어려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2 19: 02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kt 선발투수 배제성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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