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만루 찬스 놓치는 NC 이우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9: 30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NC 이우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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