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송성문 출루 시키는 NC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9: 34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송성문의 내야 땅볼 때 NC 2루수 박민우의 실책으로 타자 주자가 세이프되고 있다. 포구하는 NC 1루수는 베탄코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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