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허용 후 숨 고르는 두산 린드블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2 19: 38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3루 kt 조용호에게 적시타를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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