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실책 만회해야 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9: 39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박동원의 내야 땅볼 때 NC 2루수 박민우가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는 1루 세이프.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