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실책 틈타 홈 밟는 키움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19: 45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2루타 때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주자 박동원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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