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2 19: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선두타자 김민성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SK 이재원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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