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장영석 타석 때 NC 포수 김형준이 포일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양의지 휴식 때 마스크 쓴 NC 김형준의 포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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