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임병욱 향해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0: 40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베탄코트의 외야 플라이 때 키움 중견수 임병욱이 점프해 잡아냈다. 인사를 전하는 키움 선발 안우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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