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캐치 노린 김규민, '펜스와 철망 사이에 끼어버린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0: 44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권희동의 2루타 때 키움 좌익수 김규민이 점프해 잡아보려 했지만 타구가 펜스와 철망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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