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허탈한 미소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0: 47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권희동이 2루타를 날렸다. 처음에는 홈런으로 판정됐으나 비디오판독을 거쳐 2루타로 번복됐다. 득점 없이 이닝 교대하며 아쉬워하는 권희동.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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