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진우-김형준 배터리, '위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0: 51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 2루 상황 NC 선발 박진우와 포수 김형준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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