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만루 위기 맞은 키움 마무리 조상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1: 33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 상황 키움 조상우와 박동원 배터리가 마운드를 방문한 나이트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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