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베탄코트,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1: 46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홈 팀 키움이 4-2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NC 외국인타자 베탄코트가 팬들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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