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3 12: 28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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