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상대로 적시타 때려낸 강진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3 18: 5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NC 강진성이 적시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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