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행운의 안타에 미소가 절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3 19: 2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SK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한 정현의 먹힌 타구가 안타로 이어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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