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우리 종욱이 최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3 19: 4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SK 염경엽 감독이 3루타 후 홈을 밟은 고종욱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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