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폭투를 틈타 3루까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3 19: 5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 NC 박민우가 폭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