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제가 주의를 주겠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3 20: 5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키움 장정석 감독이 1루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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