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가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오는 25, 26일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f(x) 루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루나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연상되는 다양한 블루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서머룩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루나는 ‘레베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굵직굵직한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 7월 공개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피역을 맡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