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로 시작하는 주서율,'기분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4 14: 42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버디 잡아낸 주서율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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