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포스터보다 빛나는 실물 외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4 14: 43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위 아 슈퍼휴먼(WE ARE SUPERHUMAN)’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NCT 127 태용이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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