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김범수, '만루 위기 탈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19: 2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을 뜬공 처리한 한화 김범수가 최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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