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만루의 위기, 가볍게 뜬공 처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19: 2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을 한화 최재훈이 내야 뜬공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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