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송광민, '집중력이 돋보인 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19: 5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두산 이유찬의 타구를 한화 오선진이 몸을 날려 봤지만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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