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너무 급했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0: 0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3루 두산 허경민이 한화 노시환의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2루수 이유찬의 포구 실책으로 3루 주자 득점.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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