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정은원, '과유불급'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0: 3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한화 오선진, 정은원이 서로 잡으려다 실책을 범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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