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코치, '범수야 고생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1: 1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한화 송진우 코치가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김범수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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