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과감한 주루로 3루 안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1: 1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안타때 1루 주자 허경민이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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