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박건우, '아쉬움 가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2: 0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외야플라이로 타석에서 물러서며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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