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십년감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2: 0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홈런성 타구를 한화 투수 이태양이 바라보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파울.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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