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김태균, '분위기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7: 4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상황 한화 정은원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태균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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