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루수 김인환, '제가 처리할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7: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때 한화 1루수 김인환이 타구를 처리하며 손짓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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